
[사진=신한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핀란드 5대 은행 중 하나인 ‘S 뱅크’(핀란드어 S Pankki)의 경영진들이 8일 신한금융그룹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S 뱅크는 유럽은행연합에 가입된 핀란드 5대 은행 중의 하나로, 핀란드 소재 ‘S 그룹’이라는 협동조합의 금융 자회사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S 뱅크의 경영진들이 신한금융그룹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알려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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