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저작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유럽과 미국에서 제기되는 저작권법 개혁 방향을 조망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저작권 이슈에 대한 동향 및 대응방안을 살핀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미셸 우즈 저작권법제도국장 기조발제에 이어 영국 마틴 크레치머 교수와 미국의 케빈 아머 저작권청 정책·국제부 고문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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