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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LG전자와 ‘LG TONE+ 블루투스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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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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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3일부터 LG본사와 협업해 ‘LG TONE+ 블루투스 기획전’을 개최한다. HBS-600, 750, 800부터 최신 모델인 HBS-900 GOLD 까지 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모든 제품을 선보인다.

LG TONE+ 블루투스 헤드셋은 LG전자의 대표적인 스마트 액세서리다. 지난 8일 판매를 시작한 HBS-900 GOLD 모델을 살펴보면 기존 HSB-900 SILVER 모델에서 보다 고급스러운 GOLD 컬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헤드셋의 기본인 음질, 착용감 모두 우수하다. 명품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의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뛰어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형상 기억합금 넥밴드 타입의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뒷부분만 벌어져 착용감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BT Reader+ 가 있다. 스마트폰과 HBS-900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문자메시지, SNS, 메신저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준다. 이외에도 1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스마트폰으로 부터 8M 이상 벗어나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분실방지 기능 등이 있다.

13일 시작되는 위메프 찬스딜을 이용하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HBS-900 GOLD 모델을 무료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찬스딜 페이지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QnA 게시판에 갖고 싶은 이유를 기재하면 완료된다. 좀 더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해당 딜 페이지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된다.

한편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눈 여겨 볼만하다. HBS-750 모델은 6만2900원에 판매되며 구매 시 3000포인트를, HBS-900모델은 16만9000원에 판매되며 구매 시 20000포인트를 지급하니 놓쳐서는 안되겠다.

위메프 디지털 가전팀의 이상민 MD는 “이번 ‘LG TONE+ 기획전’은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 LG의 최신 스마트 IT 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최고의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기를 위메프에서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위메프를 찾는 고객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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