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인 사용권을 받은 '스탠바이 트루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 주가를 관측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수준으로 상환조건이 정해진다. 예를 들어 5090회 ELS는 코스피200지수 및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목표 수익률은 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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