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지난 8일자로 인재교육부장과 글로벌협력부장, 인재교육부 CEO리섭센터 직원 등 3명에 대해 대기발령을 내렸다.
경영기획본부장은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인사 관련 업무에서 배제토록 조치했다.
현재 중기중앙회는 경찰 수사와는 별도로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이후 징계위원회를 통해 관련자에 대한 조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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