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TOP11, 한자리에 모였다… 합숙생활 시작

슈퍼스타K6[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슈퍼스타K6' Top11이 합숙소 생활을 시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ent '슈퍼스타K6'는 Top11에 진출한 팀이 합숙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을 통해 첫번째 탈락자가 가려진다.

이날 Top11에게는 합숙소 입소 전 첫 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산 정상에 오르는 미션이었다. 체력 조사를 마친 톱11은 등산에 나섰고 곧 산 정상에 다다랐다. 정상에서 톱11은 소중한 가족들과 마지막 통화를 마쳤다.

숙소에서 오랜만에 모인 벗님들은 함께 노래하며 변함없는 하모니를 과시했다. 장우람은 직업병을 버리지 못하고 송유빈과 이준희에게 트레이닝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