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부 닥락 성의 한 농부가 최근 산악지대에서 신비의 불로초로 알려진 거대 영지버섯을 발견했다.
무게 220kg, 길이 1.7m에 이르는 '괴물 영지버섯'을 구매한 다오는 남자 8명을 동원해 영지버섯을 캐냈다.
이후 다오는 괴물 영지버섯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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