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0일 맞은 롯데시티호텔구로, ‘땡큐 패키지’ 선봬

[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시티호텔구로가 개관 100일을 기념,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감사의 의미를 담은 ‘땡큐(Thank you) 패키지’를 판매한다.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 중 ‘땡큐 패키지 Ⅰ(14만 5000원)’은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엔제리너스 커피 이용권 2매, 길리안 초콜린, 록시땅 입욕제, 호텔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참숯가마 찜질방 이용권 2매가 포함된 ‘땡큐박스’, 개관 기념 수건 1세트를 제공한다.

‘땡큐 패키지 Ⅱ(18만원)’는 패키지 I 특전에 조식 2인이 추가된다. 패키지 모두 1만원을 추가하면 슈페리어 객실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땡큐 패키지 Ⅲ(24만원)’은 스위트 객실 1박, 땡큐박스, 오픈 기념 수건 1세트에 카르멘 멜롯 와인 1병, 모듬 치즈와 땅콩로 구성된 치즈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과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 모두 세금 별도다. 02-6210-1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