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이마트는 알로에겔 전문회사인 웅진식품과 손잡고 ‘이마트 PL 알로에겔’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량은 500ml에 오리지널과 망고맛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유명 알로에겔 제품에 비해 최대 62% 저렴한 1만1000원에 판매된다. 알로에겔은 하루 90ml 섭취 시 유효성분인 총 다당체를 100mg 매일 섭취할 수 있어 장·피부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관련기사"넥스트 이마트 모델"...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오픈NH證 "이마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반값 할인 #웅진식품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