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카드가 가을을 맞아 기부도 하고 트레킹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서울, 청주, 광주 등에서 오는 25일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킹 데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장소는 서울 도봉산, 청계산, 청주 상당산성, 광주 무등산 등 4곳이다. 참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각 지역 등산로 입구의 삼성카드 부스에서 삼성카드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부금은 삼성카드의 열린나눔 기부처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를 통해 백혈병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트레킹 패키지를 제공한다. 트패킹 패키지는 트레킹백, 스카프, 보틀삭스, 카라비너, 물티슈, 생수, 초콜릿바,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다.
단 1인 1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행사장소별 참가인원은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서울, 청주, 광주 등에서 오는 25일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킹 데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장소는 서울 도봉산, 청계산, 청주 상당산성, 광주 무등산 등 4곳이다. 참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각 지역 등산로 입구의 삼성카드 부스에서 삼성카드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부금은 삼성카드의 열린나눔 기부처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를 통해 백혈병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트레킹 패키지를 제공한다. 트패킹 패키지는 트레킹백, 스카프, 보틀삭스, 카라비너, 물티슈, 생수, 초콜릿바,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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