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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11월4일까지 일주일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값 할인 상품은 물론 1+1, 롯데마트와의 공동 기획을 통한 초저가 상품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15~21일 메인 할인 품목은 수산물이다. 항공 직송을 통해 들여온 미국산 활 랍스터를 마리당 1만18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동일한 가격에 롯데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영광 햇 굴비는 20마리 9900원, 명태 코다리 4마리 3990원, 노르웨이 고등어 자반 2마리 4990원에 판매하고 생물낙지는 100g 당 1580원에 판매한다.
1+1행사도 진행 된다. 남양 프렌치카페 누보 50T, 오뚜기 스낵면 5입, 청정원 순창 재래식 집 된장 450g, 백설 고소한 참기름 430ml, 리엔 자윤비책 샴푸/린스 550ml 등 50여품목을 1+1으로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맥심 모카믹스 50T를 3개 구매시 1만4800원의 파격가에 판매하고, 남양 맛있는 두유GT 검은콩 180ml*20입은 50% 할인한 8400원에 준비했다.
삼겹살, 계란, 쌀, 과일 등 신선식품도 초특가로 준비했다. 한돈 냉장 삼겹살은 일반 결제시 100g 당 1590원에 판매하고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1380원에 살 수 있다. 냉장 목심은 100g 당 1690원, 앞다리와 갈비는 각각 990원, 뒷다리는 790원에 판매한다.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항생제 판계란 30입은 3990원, 예산 내포쌀 20kg은 4만5900원, 제주 밀감 3kg은 1만원에 선보인다.
입맛 살리는 돌나물, 참나물, 취나물, 유채, 마늘쫑, 다섯 품목은 각각 100g 당 1000원에 판매한다.
영광 햇 굴비 20입, 코드 순수 3겹 데코, 제주 밀감 3kg 등은 롯데슈퍼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1000원씩 추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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