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바이오제약 및 화학회사인 머크가 14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머크는 최신 기술 개발 현황을 '완벽한 픽셀'이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머크는 리크리스탈(licristal) 브랜드를 통해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액정을 개발하고 있다. 관련기사디스플레이협회,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추진단 가동中 따돌릴 디스플레이 기술 진화··· "올해 QD-OLED 주도" #디스플레이 #머크 #전시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