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경영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 산행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 120여명이 청계산 이수봉에서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를 결의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화건설은 지난 11일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맞아 경기 과천시 청계산 산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