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한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수석)은 지난 11일 경기도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가나안집을 방문해 정성으로 준비한 대형 TV와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한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2년 신북면사무소를 통해 가나안집을 소개 받아 매년 정기적으로 위문해 훈훈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있다. 허길웅 가나안집는 대표는 “시각장애우 분들께서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데 한얼라이온스클럽이 큰 도움을 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기사경과원, 포천시 섬유·가구 9개사 판로개척 나선다경과원, 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中企대상 '글로벌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신북 가나안집 #포천시 #한얼라이온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