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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 [사진=양미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양미(楊幂)가 남편 류카이웨이(劉恺威)의 41세 생일을 축하해 주며 잉꼬부부임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양미는 13일 남편의 생일을 맞이해 공식적인 자리에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13일 보도했다.
많은 팬들은 류카이웨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면서 "어서 둘째 소식도 전해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1974년생인 류카이웨이와 12살 연하의 미녀스타 양미는 올해 초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6월 1일 양미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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