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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부산센터가 지난해 열린 국민연금 베이비부머 은퇴설계콘서트 행사장을 찾아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김태선)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국제신문 4층 강당 등에서 개최되는 국민연금 은퇴설계콘서트에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건협 부산센터는 이날 자율신경반응검사 등 각종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김태선 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건강한 국민으로 100세 시대에서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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