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제공]
이날 준공식은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서 군의원, 유관기관장 및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7일 첫 삽을 뜬 후 6개월여만에 완공식 주민쉼터는 차탄리 324㎡의 대지위에 지상 2층 철근 콘크리드 건물로 지어졌다.
1층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마을회 및 청년회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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