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고맙고 고생 많이 한 우리 파니랑 서현이에게. 멋진 열정을 가진 너희가 너무 예쁘고 소중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나란히 앉아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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