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는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 및 기초의원과 무소속 기초의원 15명으로 구성된 의정연구회다.
지난 8월에 결성돼 2개월에 한 번씩 모임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의정에 대해 공부와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1차 때 '행정사무감사 실무 기법'에 대해 강의를 한 김용석 서울시의원이 다시 강사로 나서 예·결산 기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