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남광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3만9217주를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회사 측은 “서울보증보험과 대한주택보증 등 회생채권자들의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관련기사남광토건 주가 21%↑…"445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남광토건 주가 10%↑…지난해 매출액 3567억 #남광토건 #증자 #출자전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