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23만9217주 유상증자 결정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남광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3만9217주를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회사 측은 “서울보증보험과 대한주택보증 등 회생채권자들의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