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펼쳐지는 해산물의 향연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씨푸드@피스트’를 진행한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기존의 디너 뷔페 메뉴를 비롯해 신선한 해산물을 찜, 회, 구이 등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준비한다. 관자, 대게, 문어, 소라 등 각종 해산물 찜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 외에도 한식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그릴 요리, 회, 초밥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이나 케이크, 푸딩, 아이스크림 등 여러 디저트가 준비되는 디저트 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씨푸드@피스트’는 1인 8만9000원(세금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02-22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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