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리츠칼튼 톈진 셰프 초청 정통 광동요리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14 08: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에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리츠칼튼 톈진에서 17년 경력의 셰프 니우 차오 펑(Niu Chao Feng)을 초청한 가운데 정통 광동 요리를 선보인다.

광동 요리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생선인 석반어 제비집 찜, 항저우 고추와 함께 볶은 소고기 관자 요리, XO 소스를 곁들인 칠리 베이비 랍스터 누들 요리 등 풍부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8코스로 즐길 수 있다.

총 2종류의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프로모션 가격은 각각 22만8000원, 28만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대하, 관자, 죽순, 오징어 등의 해산물을 셰프 특제 소스에 빠르게 볶은 핫 팟, 굴소스 전복 볶음, 광동식 바비큐 플래터 등의 대표 메뉴는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셰프 니우는 리츠칼튼 산야, 인터컨티넨탈 항저우, 리츠칼튼 션젼 등에서 실력을 쌓았으며 창의적인 조리법과 세련된 플레이팅을 선보이는 정통 광동식 요리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셰프 니우가 중식 부총주방장으로 있는 리츠칼튼 톈진의 중식당 ‘티엔 타이 쉬엔(Tian Tai Xuan)’은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럭셔리한 별실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정통 광동식 요리로 유명하다. 02-3451-827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