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는 음악을 소재로 한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예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캐리어냉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와인셀러, 중대형 와인셀러 등 인기 와인셀러 제품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협찬해 드라마의 격을 한층 더 높였다.
캐리어냉장의 와인셀러는 110년 전통 캐리어만의 기술력으로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와인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한다. 내부 환기시스템은 와인 코르크 마개 주변의 냄새를 제거해 코르크 마개가 냄새를 흡수하는 것을 차단하고 와인의 향을 오래도록 지켜준다. 또한, 진동 최소화 설계로 와인의 노화를 막아 와인의 맛과 특성을 유지시켜 준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음악과 와인이 어루러지는 ‘내일도 칸타빌레’와 세련된 캐리어 와인셀러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와인셀러 1등 브랜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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