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서울시 종로 ‘엠스퀘어’에서 최현정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12회 환자샤우팅카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샤우팅카페에서 백혈병 어린이 효진 양(5)의 어머니 김현경 씨(왼쪽)가 '골수기증'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관련기사이대목동병원, '백혈병 권위자' 이석 교수 영입 파로스아이바이오, 백혈병 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강세' #백혈병 #환우 #환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