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15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4 사랑의 성금 모으기’캠페인에 참석해 “사랑의 성금모으기 캠페인은 가난과 소외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사회적 돌봄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에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다리 사업과 이웃천사 결연사업 등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동정〉곽상욱 오산시장 #사랑 #성금 #캠페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