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천시 강화군 소재 연촌마을을 방문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벼, 콩, 깨 등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농지를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중간에는 마을 주민들에게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봉사단원들이 벼 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침밥 먹고 힘내세요'...농협손보, '밥심쌀심' 캠페인 실시이대훈 농협은행장 3연임 확정… 농협손보 대표에 최창수 #농촌 #농협손보 #수확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