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제 41묘역을 맡아 연 2회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이선근 국립서울현충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 심사 고도화로 예상 결과 즉시 제공NH證 "미래에셋생명, 하반기도 투자부문 손실 부담 지속" #미래에셋생명 #보험 #현충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