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은 사이언스(Science)와 유토피아(Utopia)를 합친 '사이피아(SCIPIA)'를 애칭으로 지었다고 15일 밝혔다.
과천과학관은 "사이피아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과학이 만들어가는 이상적인 세상'이란 뜻으로, 과천과학관이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발판이 되기를 바라면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과천과학관은 'SCIPIA' 간판을 전시관 입구 양쪽 외벽에 설치했다.
과천과학관은 또 우주 공간 어딘가에서 발사되는 마이크로파로 인간이 현재 관측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빛인 '우주배경복사' 사진으로 전시관 정면을 장식했다.
과천과학관은 "사이피아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과학이 만들어가는 이상적인 세상'이란 뜻으로, 과천과학관이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발판이 되기를 바라면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과천과학관은 'SCIPIA' 간판을 전시관 입구 양쪽 외벽에 설치했다.
과천과학관은 또 우주 공간 어딘가에서 발사되는 마이크로파로 인간이 현재 관측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빛인 '우주배경복사' 사진으로 전시관 정면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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