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차 때보다 14개점 늘어난 3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총 50만병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도멘드루엥 피노누아 3만5000원, 노타스 구아르다12 3만9900원, 고쎄 엑설렁스 브뤼NV 4만9900원, 도멘 베르나르 모로 부르고뉴 샤르도네2012 2만5000원 등이다.
16∼17일에는 선착순으로 샤또 마고(6병 한정) 60만원, 오퍼스원(72병) 29만원, 쎄냐10(24병) 12만0천원, 샤또 딸보(60병) 5만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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