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도래미마을, 경기 양평 모꼬지마을,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 강원 인제 냇강마을과 산촌버섯마을, 경북 영양 대티골마을과 고령 개실마을, 경남 남해 두모마을과 거창 숲엣마을 등이다.
전북은 익산 성당포구마을, 남원 달오름마을, 벌촌천황봉마을, 완주 오복마을, 안덕마을 등 5곳이다.
이들 마을은 현장심사단이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 전부문 1등급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농촌관광사업 등급제를 도입해 경기 양평 수미마을 등 8곳을 최고등급으로 선정한 바 있다.
자세한 현황은 웰촌포털 홈페이지(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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