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팀쿡 애플 CEO는 16일(현지시간) 개최된 이벤트에서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10월20일 월요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9월 애플페이 발표 이후 추가로 500 곳의 금융기관과 관련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워치에 대해서는 애플워치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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