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아민 임신]
17일 스포츠월드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아민이 임신 25주로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주아민은 특별한 태교 대신 좋은 음식을 먹는 등 자연스러운 태교를 하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해 6월 22일 세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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