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메이스튜디오 측은 "장영란이 생후 15일경의 아들과 화보를 찍었다"고 밝혔다. 화보에는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영란 남편과 둘째 아들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신생아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의 둘째 아들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8월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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