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회사채가 총 5건의 3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21건, 5740억원 적은 수준이다. 한화케미칼이 1100억원, KCC건설이 600억원, 아시아나항공과 전북은행이 각각 10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가 27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이 100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100억원, 차환자금이 1600억원이다. 관련기사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윤병운 NH투자증권·김영성 KB운용 대표 선임 #금투협 #발행 #회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