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야간개장한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억새축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축제 대신 추모" 관광업계, 행사 줄줄이 취소하고 희생자 애도 '조용한 신년' #서울억새축제 #억새 #억새축제 #하늘공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