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남부주 후예군에 2011∼2013년 양계·양잠·양어 시설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조치로 2018년까지 43억원을 투입해 양식시설에 필요한 사료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2006년부터 농업협력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개국의 15개 사업에 총 141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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