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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호텔 제공]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셰프', '뉴욕 요리계의 한류스타' 등 수많은 수식어를 보유 한 스타 오너 셰프 '후니 킴'과 한식의 전통을 이어온 롯데호텔서울 무궁화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 동안 뉴욕의 명소로 자리 잡은 그의 레스토랑 ‘단지’와 ‘한잔’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메뉴들로 구성된다.
점심 메뉴(9만 5000원)로는 뉴욕 스타일의 해초를 곁들인 붉은 돔 물회와 퓌메(fumet) 셔벗, 자연송이 버섯을 곁들인 한우 육회, 은대구 조림 또는 후니 킴 스타일의 매운 갈비찜과 자연송이 버섯 된장찌개, 감을 이용한 디저트 듀오가 제공된다.
와인 5종이 포함된 저녁 메뉴(29만 5000원)는 상기 점심 메뉴에 유부를 더한 성게 찹쌀 리조또가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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