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현정,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패딩 패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0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고현정/사진=바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패션 매거진 '바자'와 단독 인터뷰 화보를 찍었다.

배우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atti.k(에띠케이)의 대표로 돌아온 고현정을 파리에서 만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근황에 대해 솔직 담백한 얘기를 들었다.

에띠케이의 모던한 코트와 패딩 점퍼 등을 입고 화보를 찍은 고현정은 "주체적인 여성들의 품격 있고 세련된 애티튜드에 보탬이 되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옷으로 시작해서 패션 잡화, 뷰티 제품, 그리고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가구와 패브릭까지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고현정은 오늘 저녁 9시 30분, 최초로 현대 홈쇼핑에서 에띠케이의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고현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