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빅드림'에 참가한 사노피 파스퇴르 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사노피 파스퇴르]
이날 행사를 통해 수집된 물품 중 총 2만 여 점의 의류 및 물품 등이 국내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헬핑핸즈’를 통해 올해 7000도즈의 독감 예방 백신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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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드림'에 참가한 사노피 파스퇴르 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사노피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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