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샘이 3분기 실적 호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오전 10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75%(1만6000원)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샘은 올해 3분기 매출 3171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79% 상승한 수치다. 관련기사한국 경제, 외국 자본 '엑소더스'에 신음한샘, 가을 부엌가구 패키지 이벤트 진행 #상한가 #조창걸 #한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