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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직원들이 '새마을금고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문화재 보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8일을 '새마을금고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830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1만2676명과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은 이날 문화재 보호, 농촌 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28일 '제1회 새마을금고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1만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재능기부활동 중심의 자원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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