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주방 가전 브랜드 리큅은 8가지 요리가 가능한 ‘멀티쿠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80~23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보온부터 튀김까지 조리법에 따라 8가지의 요리를 할 수 있다.
뚜껑은 강화 유리로 제작됐으며 테두리 부분을 실리콘으로 처리해 열 손실과 수분 증발을 최소화했다.
별도의 찜망과 튀김망도 제공한다.
리큅은 멀티쿠커 출시를 맞아 오는 27일 하루 동안 오픈마켓 G마켓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디지털 원데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멀티쿠커는 G마켓 이외에도 리큅 공식 온라인 쇼핑몰 리큅이숍(www.lequip.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1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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