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니콜은 스윗튠의 곡으로 첫 솔로 활동에 임한다. 11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
앞서 니콜은 이효리가 소속되어 있는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B2M엔터테인먼트는 "니콜은 계약 조건보다 자신을 잘 알고 지원해줄 수 있는 소속사를 원했고 길종화 대표 역시 연습생부터 지켜본 니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니콜 혼자 조용히 준비하던 솔로 앨범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홀로서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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