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11월 중순 솔로 컴백 '스윗튠 지원사격'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카라를 탈퇴한 니콜이 솔로 준비를 마쳤다.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니콜이 11월 중순 솔로로 컴백한다"며 "스윗튠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EP 형태로 나올 예정이며 댄스를 선보일 것이나 확실한 콘셉트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 1월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새 둥지인 B2M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로 재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