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빨간 사과는 경북 구미에서 생산되는 '진홍'이라는 품종으로 속이 빨갛다. 일반사과보다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시큼한 맛이 더 강하다.
미니사과는 층북 충주에서 생산되는 '알프스오토메' 품종으로 일반사과보다 월등히 작지만 당도가 높고 비타민이 풍부하다. 간편하게 껍질째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웰빙 디저트&간식이다.
황금사과는 충북 제천에서 생산되는 시나노골드 품종으로 노란색이다. 과육이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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