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이상형은 함께 레포츠 즐길 수 있는 남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1 0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요가 강사 박초롱/사진=MBC 인터넷]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요가 강사 박초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MBC '뉴스투데이'에서 아침마다 '1분 튼튼건강'을 진행하고 있는 박초롱 요가 강사는 연예인 이연희 닮은꼴로 유명해졌다. 

지난 4월 요가 강사 박초롱은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몸매 관리와 함께 남자친구와 관련한 솔직한 대답을 했다. 

박초롱은 "100%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며 "원래 통통한 편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남자친구 없다. 같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동에 관심 있는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자신의 남성관에 대해 밝혔다. 

네티즌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이상형이 나와 똑같잖아", "요가 강사 박초롱, 몸매도 얼굴도 너무 예뻐요", "요가 강사 박초롱, 혹시 식이요법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