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요가 강사 박초롱이 영화배우 류승룡과 함께 찍은 광고 영상이 화제다. 박초롱은 류승룡과 마주 앉아 다리를 찢는가 하면 등으로 류승룡의 몸을 받아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 박초롱과 류승룡과 함께 이동통신사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에서 박초롱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회색 쫄바지를 입고 류승룡과 커플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특히 류승룡은 박초롱과 마주 앉아 다리를 찢은 모습에서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초롱은 또 류승룡과 등을 맞대고 가슴과 다리를 붙여 납작 엎드려 류승룡의 몸무게를 등으로만 받아내 놀라움을 줬다.
한편 박초롱은 MBC '뉴스투데이'에서 매일 아침 7시 40분에 '1분 튼튼건강' 코너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필라테스, 요가 동작 등을 소개한다.
요가 강사 박초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류승룡이 시선을 어디에 뒀을지 상상이 가네요","요가 강사 박초롱, 완벽한 몸매에 얼굴까지","요가 강사 박초롱, 착한 몸매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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