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연계 영상은 각 학교의 주 출입구와 학교에서 우범지역으로 분류되어 학교폭력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를 학교에서 선정하여 각 학교당 4~8대의 CCTV 영상을 시 관제센터로 연결하여 24시간 학생들의 안전 상황을 지켜본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센터에서 즉시 경찰서로 통보되어 현장 출동과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사고에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 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체계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선생이 참여하여 아동폭력 및 학교 폭력 예방에 관한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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