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영실업이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시즌6 방영을 맞아 시크릿타운 시리즈 2종 및 변신아이템 1종과 취미라인 1종을 출시했다.
시크릿 쥬쥬는 대표적인 여아 캐릭터 완구다. 2012년 처음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이후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며 현재 시즌 5까지 방영이 완료되었으며, 이번 달부터 시즌 6의 방영이 시작됐다.
영실업은 오는 25일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인 릴리의 변신아이템이자 실제 연주가 가능한 '시크릿 피아노'와 다양한 네일 스티커로 여자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손을 꾸밀 수 있는 '네일아트 핸드백'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실업 마케팅 관계자는 "시크릿 쥬쥬는 2012년 완구 방영과 함께 거듭 성장해 2013년도에는 영실업 내 캐릭터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며 "시크릿 쥬쥬는 2012년 완구 방영과 함께 거듭 성장하여 2013년도에는 영실업 내 캐릭터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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