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지역협의회에는 인천, 광주,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등 서해권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내연기관 기술개발’ 및 ‘경량화 소재 기술개발’ 등 자동차산업계의 최신 동향과 ‘전북자동차기술원의 운영실태’ 등이 소개된다.
이어 산학연관 관계자들은 새로운 사업 추진방향 설정 및 자동차산업지역로드맵을 짜내기 위한 향후 추진계획 등을 협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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